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(비교)

 r14 vs r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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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[[국민의힘]]이 '''압도적으로''' 승리하였다.무려 12:5라는 결과를 따냈다.또한 광주,전북,전남에서 15%가 넘는[* 선거 운동 비용 전액 환급 조건이다.] 따 내는 실로 대단한 성과를 거두었다.
 초반에는 민주당에 대한 악평[* 지방선거가 한참일때도 검수완박을 밀어 붙이며 욕만 더 먹었다] 및 윤석열 정부의 허니문 효과로 인해 그래도 10:7 정도 예상 되었다.하지만 접전 3지역 중 세종,대전에서 승리하며 12:5라는 결과를 얻었다,
 ===서울===
-[[오세훈]] 후보가 모든 구역에서 승리하였다.[* 2021 재보궐선거는 다섯 구역에서 밀렸다.한 곳은 구로구였는데 그곳은 박영선의 지역구이다.][[송영길]] 후보는 40%도 따지 못하였다.[* 박영선은 37,송영길은 39%다.]어찌 보면 당연한 얘기다.[[송영길]]은 지역구가 인천으로 서울과 연고가 없다.[* 그나마 연고라면 대학을 서울에서 나온점?]또한 토론에서도 부실한 모습을 모였다.[* 둥근 아파트라던가 날으는 택시 등등.정의당 권수정 후보한테도 비판당했다.]거기다가 20대 대선의 패배라는 한 번의 핸디캡도 불리하게 작용했다.
+[[오세훈]] 후보가 다시 한 번 모든 구역에서 승리하였다.[* 2021 재보궐선거는 다섯 구역에서 밀렸다.한 곳은 구로구였는데 그곳은 박영선의 지역구이다.][[송영길]] 후보는 40%도 따지 못하였다.[* 박영선은 37,송영길은 39%다.]어찌 보면 당연한 얘기다.[[송영길]]은 지역구가 인천으로 서울과 연고가 없다.[* 그나마 연고라면 대학을 서울에서 나온점?]또한 토론에서도 부실한 모습을 모였다.[* 둥근 아파트라던가 날으는 택시 등등.정의당 권수정 후보한테도 비판당했다.]거기다가 20대 대선의 패배라는 한 번의 핸디캡도 불리하게 작용했다.
+%도 따지 못한 것이 왜 심각하냐면 송영길은 전직 당대표+인천시장+5선 의원으로 대선주자 급이다.하지만 이런 사람이 이제 울산시장 초선인 송철호보다 성과가 좋지 못했다는 건 확장성을 상실했다는 뜻이 된다.
+이로써 오세훈 후보는 민선 최연소 재선 서울시장,최고 득표율(2006년 61%),최고 득표수,4선 서울시장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.
+여기에 서울 시의회도 110석 중 76석을 가져가며 압승을 했다.(민선 7기 당시 국민의은 힘8석이었다.)
 ===경기===
 '''[[20대 대선]]을 뛰어넘는 역전의 재미'''
 초반에는 [[김은혜]] 후보의 승리가 예측되었으나[* 물론 접전]새벽 '''5시 32분'''에 역전을 성공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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